어씽1 서울시 맨발걷기(황토길) 추천 장소 1. 강남구 양재천 황톳길 대치동 늘벗공원에서 대치초등학교까지 양재천변에 조성되어 있습니다. 길이는 600m로 길게 조성되어 있습니다. 양쪽 끝지점에 세족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수건을 챙겨가시기 바랍니다. 3호선 도곡역 3번 출구로 나와 늘벗공원을 지나서 도로를 건너면 바로 보입니다. 맨발 황톳길은 신발, 반려견 금지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황토는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주며 불편증과 피로해소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황토의 감촉을 느끼시면서 지루하지 않게 걸으실 수 있는 길입니다. 2. 강남구 대모산 황톳길 등산객의 절반이 맨발로 등산을 하는 맨발장소로 유명한 곳입니다. 그만큼 길이 안전하고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나 혼자 산다라는 프로그램 511회에서 이장우 배우가 약수를 얻기 위해 방문했던.. 2023. 9. 14. 이전 1 다음